'캠핑클럽' 옥주현, 생기 넘치는 피부 표현 위해 포기할 수 없었던 블러셔
‘캠핑클럽’ 옥주현이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 25일 방송에서 캠핑 내내 뛰어난 요리 솜씨와 배려심을 돋보인 옥주현의 메이크업이 시선을 끌었다.

결점 없는 피부 표현과 함께 살구빛 누드 컬러의 블러셔를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

이 날 옥주현의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 블러셔는 작년 출시 후, 품절 대란템이자 인플루언서와 셀러브리티 들의 필수품이라고 소문난 어뮤즈의 스테디 셀러인 ‘소프트 크림 치크’으로 알려졌다.

촉촉하게 녹아 보송하게 밀착되는 슈크림 제형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 넘치는 치크를 만들어 피부 톤이 한층 더 밝아 보이고 건강한 느낌을 준다.

한편, 14년만에 완전체의 모습으로 뭉친 핑클은 ‘캠핑클럽’으로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하고 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들은 울진 구산해변에서 영월 법흥계곡으로 정박지를 옮기고 마지막 캠핑을 즐겼다. 멤버들은 14년만에 다시 함께 무대에 오를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을 맞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