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안녕 베일리'(감독 게일 맨쿠소)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 등이 출연하는 '안녕 베일리'는 프로환생견 베일리가 새로운 미션인 씨제이를 위해 자신의 견생을 거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오는 9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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