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연말까지 장학금 450억 지원 입력2019.08.26 17:41 수정2019.08.27 01:4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26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범농협 동시 장학금 전달행사’에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농협은 올해 4만5000명에게 4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수협 비과세 예금상품…도시 자산가도 혜택 누려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회사 예탁금(예·적금)에 비과세 혜택을 주는 제도는 1976년 농·어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됐다. 하지만 1987년부터 농·수협 조합원(농&m... 2 김광수 회장 '필승코리아 펀드 1호' 가입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 번째)이 14일 이대훈 농협은행장(여섯 번째), 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네 번째) 등과 함께 서울 충정로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NH아문디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 3 농협, 지역 어르신 삼계탕 나눔행사 농협금융그룹은 7일 서울 서강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었다. 손병환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상무)(왼쪽 두 번째)이 지역 어르신에게 삼계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