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등, 요양시설 지원 입력2019.08.26 17:49 수정2019.08.27 03: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사진)와 지역중소기업회장단협의회(회장 박승균)는 지역사회에 대한 중소기업인의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5일 노인요양시설 샤미나드의집을 방문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김기문 회장은 “지역중소기업 회장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성금 전달을 시작으로 추석 전까지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재·부품·장비 분야, 中企 국산기술 찾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국내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제품을 수요처인 대기업 등에 연계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 2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에 홈페이지 제작 무료 교육 실시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네이버 ‘모두’ 툴을 이용한 홈페이지 제작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홈페이지 제작 교육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사업 홍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 3 기자에게 금품제공,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비서 재판에 넘겨져 중소기업중앙회의 회장 선거 과정에서 언론사 기자에게 금품을 건넨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의 비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15일 김 회장의 비서인 김모씨(46)를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