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한림원장에 허종은 교수 입력2019.08.26 17:48 수정2019.08.27 03: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 한림원은 2008년부터 한림원에서 논어를 강의한 허종은 교수(사진)를 제6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유교문화 대중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인 성균관 한림원은 1989년 설립돼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허 원장은 다음달 2일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 전달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사진)은 지난 23일 보육원, 저소득층 가정 출신 대학생 80명에게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매년 새내기 대학생 20여 명을 선발해 학자금을 지원하고 성적... 2 서진화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 "여성 고위직 더 늘어야 양성평등 말할 수 있죠" “양성평등이나 여성의 지위 향상은 단순한 ‘체감’이 아니라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나는 겁니다.” 오는 28~29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리... 3 강태선 회장, 국립공원공단과 업무협약 강태선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회장(블랙야크 회장·왼쪽)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북한산스마트워크센터에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오른쪽)과 아웃도어 경제 활성화 및 올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