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날씨 : 흐리고 비 입력2019.08.26 17:33 수정2019.08.27 03:0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비는 호남, 경남, 제주에서 시작돼 충청 등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경남 20~70㎜. 아침 최저 19~24도, 낮 최고 25~30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곳곳 낮 기온 30도 안팎 막바지 더위 월요일인 26일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막바지 더위를 겪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29.9도로 관측됐다. 평년(28.2도)보다 1.7도 높은 수준이다.... 2 [날씨] 낮 최고 26~32도…남해·제주 비 26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자리 잡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3 전국에 구름많고 낮 최고 32도…제주도·남해안은 비 월요일인 26일은 동해상에 자리 잡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오는 28일까지 100∼200㎜, 전남과 경남 지방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