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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롯데百·위닉스 뽀송, 고객과 소통하며 경쟁력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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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NBCI 1위 브랜드 공통점
    신한카드, 롯데백화점, 위닉스 ‘뽀송’이 각각 신용카드, 백화점, 제습기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들 브랜드는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본연의 경쟁력을 끊임없이 키워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신한카드는 NBCI 조사에서 전년 대비 2점 오른 75점을 받아 9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신한카드는 2300만 명이 쓰는 신용카드업계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한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가치와 사업을 창출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人’을 통해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신한카드 사옥이 있는 서울 을지로3가에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는 ‘을지로3가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롯데백화점은 77점으로 백화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고객중심경영을 중시하는 강희태 사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통합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픽’ 서비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쇼핑 어드바이저 챗봇 ‘샬롯’ 상용화 등이 좋은 사례다.

    제습기 부문 1위 위닉스 뽀송은 자체 보유한 열교환 원천기술을 토대로 완제품인 제습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뽀송은 탁월한 제습·건조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위닉스가 제습기 부문 국내 판매 1위에 오른 비결이다. 위닉스는 4년째 ‘미세먼지와 생활’이라는 주제로 ‘공기톡톡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다양한 생활환경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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