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차, '서민의 발' 2020년형 포터Ⅱ 출시 입력2019.08.27 17:33 수정2019.08.28 01:5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27일 ‘서민의 발’로 불리는 소형 화물차 ‘2020 포터Ⅱ’ 판매를 시작했다. 전방충돌방지 보조장치와 차로이탈경고 등 안전 사양을 모든 트림(세부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운전석 통풍시트와 크루즈 컨트롤 등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1675만~1990만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엑센트·쿠쿠·파리바게뜨·설화수 '국내 최고 브랜드' 영예 현대자동차의 엑센트와 쿠쿠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80점을 얻으면서 국내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파리바게뜨와 설화수도 최고 점수를 받았다. LG트롬, 갤럭시 태블릿, 참이슬, 제주삼다수, 한샘, 카스,... 2 [기업 포커스] 한국GM, 美 픽업트럭 '콜로라도' 사전계약 시작 한국GM이 미국 정통 픽업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의 사전계약을 26일 시작했다. 2015년 미국 시장에 나온 중형 픽업트럭이다. 국내에서는 3.6L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모델을 판매한다... 3 [기업 포커스] 르노삼성, 스타필드 하남서 프리미에르 라운지 운영 르노삼성자동차가 ‘프리미에르’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에서 이달 말까지 전시 행사를 연다. 르노삼성은 지난 6월 중형 세단 SM6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