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성 ESS생태계육성협의회 회장 입력2019.08.27 17:36 수정2019.08.28 03: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은 지난 26일 ‘민간 에너지저장장치(ESS) 생태계 육성 통합협의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으로 이학성 LS산전 사장(사진)을 선임했다. 협의회는 ESS 분야 대·중소기업과 시험인증기관, 관계기관, 보험회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 회장은 ESS산업 재도약과 더불어 업계 간 소통·상생의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들도 목소리 내야 살기좋은 세상 만들 수 있죠" “오염된 공기는 어린이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각국 정부가 대기오염의 원인을 밝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실한 조치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국을 방문한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사진)는... 2 獨 폭스바겐그룹 페르디난트 피에히 前 회장 별세 독일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와 회장을 지낸 페르디난트 피에히가 지난 25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피에히 전 회장은 독일 바이에른주의 한 식당에서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 3 서울예고 교장에 권영걸 前 총장 서울예술고는 권영걸 전 계원예술대 총장(사진)을 제9대 교장으로 선임했다. 권 신임 교장은 서울대 미술대학 응용미술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환경대학원을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대(UCLA) 대학원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