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연구원 '통일시대 인권' 세미나 입력2019.08.27 17:36 수정2019.08.28 03: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익현·사진)은 2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통일 시대에서의 남북 동질성 회복과 인권 침해 피해자 구제’를 주제로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 분과세션을 연다. 이번 포럼은 신한반도 체제와 평화경제 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법제연구원이 참여하는 법제·형사 분과에서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침해 피해 회복 방안을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폼페이오 "김정은, 그의 팀 현장에 배치하길"…제재는 계속 언급 北 '폼페이오 훼방꾼' 비난 속에도 북한 거론하며 "불량 행동" 발언도 실무협상 재개 지연 속 북미 기싸움 양상…실무협상 조속 재개 입장 재확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 2 법제연구원 28주년 학술행사 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익현·사진)은 6일 세종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의 법제적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개원 28주년 기념 학술행사를 연다. 3 [법조 톡톡] 한국법제연구원, 내달 2일 '미래지향적 헌법개정' 학술대회 열어 한국법제연구원이 ‘미래지향적 헌법개정-참여와 분권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2018년 학술대회를 내달 2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연다. 법제연구원은 참여형 헌법개정의 경험과 실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