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원전해체산업 기술 세미나 입력2019.08.27 17:47 수정2019.08.28 03:10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8일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를 연다. 김남균 한전케이피에스 전략사업실장이 ‘절단·제염·폐기물 처리 현황’, 박광수 두산중공업 차장이 ‘압력용기·증기발생기 절단기술’, 서정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레이저·플라즈마 절단기술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골목상권 되살리기' 나섰다 부산 기장군 일광면, 동래구 온천천카페거리, 서구 토성동 일대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환경개선사업이 이뤄진다. 상권이 쇠퇴했다가 다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워가고 있는 골목상권에 힘을 실어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2 울산시, 日규제 대응 지원센터 문 열어 울산시는 27일 울산경제진흥원에 ‘일본 수출규제 대응 원스톱 지원센터’를 열었다. 시 화학소재산업과 등 8개 관련 부서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상공회의소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일본 수출... 3 경주엑스포 '토수 황술조' 전시 특강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은 28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토수(土水) 황술조’ 전시 연계 특강을 연다. 박선영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장이 식민지 시대 표현주의 서양화가로 살아온 황술조의 삶과 작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