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토수 황술조' 전시 특강 입력2019.08.27 17:47 수정2019.08.28 03:1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은 28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토수(土水) 황술조’ 전시 연계 특강을 연다. 박선영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장이 식민지 시대 표현주의 서양화가로 살아온 황술조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해 강연한다. 토수(土水) 황술조 기획전은 9월 15일까지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원전해체산업 기술 세미나 부산시는 28일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를 연다. 김남균 한전케이피에스 전략사업실장이 ‘절단·제염·폐기... 2 울산시, 日규제 대응 지원센터 문 열어 울산시는 27일 울산경제진흥원에 ‘일본 수출규제 대응 원스톱 지원센터’를 열었다. 시 화학소재산업과 등 8개 관련 부서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상공회의소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일본 수출... 3 대구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3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가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제1회 대회에 이어 12년 만에 두 번째 행사를 유치했다. 필기시험은 대구 엑스코에서, 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