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과학영재 다 모였다 입력2019.08.27 17:51 수정2019.08.28 03:1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 엑스코에서 27일 열린 국제 지구과학 올림피아드(IESO) 개막식에서 참가국 대표들이 입장하고 있다. 9월 2일까지 41개국 청소년 400여 명이 실력을 겨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3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가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제1회 대회에 이어 12년 만에 두 번째 행사를 유치했다. 필기시험은 대구 엑스코에서, 실기(... 2 대구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달린다 대구시가 스마트시티로 조성 중인 대구수성알파시티에서 20일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대구수성알파시티에서 운행되는 자율주행차는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자율주행서비스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의 스프링... 3 '20대 알바 사고' 대구 이월드, 3일 전에 극한직업서 소개됐다?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이월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청년이 놀이기구에 다리가 끼면서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 놀이공원이 얼마 전에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