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수익 기부형 달걀 판매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27 17:57 수정2019.08.27 17: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롯데마트는 난치성 중증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를 지원하는 'RMHC 재단'을 후원하고자 '농업회사법인 가농바이오(주)와 손잡고 수익 기부형 달걀 '가농 1+ 등급 스마트 에그(15알/1팩, 6730원)'를 출시 한다.27일 모델들이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가농 1+ 등급 스마트 에그'를 선보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형마트 추석 3色…이마트 한우·롯데마트 과일·홈플러스 건기식 2 "우리 점포에서만 팔아요"…롯데마트, 지역특화 선물세트 3 롯데마트 "추석선물 사전예약 매출 50% 증가…건강 기능식이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