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수익 기부형 달걀 판매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27 17:57 수정2019.08.27 17: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는 난치성 중증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를 지원하는 'RMHC 재단'을 후원하고자 '농업회사법인 가농바이오(주)와 손잡고 수익 기부형 달걀 '가농 1+ 등급 스마트 에그(15알/1팩, 6730원)'를 출시 한다.27일 모델들이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가농 1+ 등급 스마트 에그'를 선보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형마트 추석 3色…이마트 한우·롯데마트 과일·홈플러스 건기식 국내 주요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에 이마트는 금액대별로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고 행사 카드 구매... 2 "우리 점포에서만 팔아요"…롯데마트, 지역특화 선물세트 롯데마트가 특정 지역 점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로컬 신선 선물세트’ 30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실적 개선 전략으로 제시한 ‘지역 1번지 매장’ 프로젝... 3 롯데마트 "추석선물 사전예약 매출 50% 증가…건강 기능식이 이끌어" 올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서 건강 기능식품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50.2%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