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라, 중간 유통 마진 없애 좋은 품질·합리적 가격 공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9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TV 부문
TV 부문
티베라(TVERA)는 소비자로부터 인지도, 신뢰도 등을 조사해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TV 부문 대상을 받았다.
티베라는 2007년 설립해 10년 이상 디스플레이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전문 개발자들에 의한 집중적인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150여 대리점에 TV, 모니터 등을 공급하고 있다.
티베라는 그동안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애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TV를 공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년에는 전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작년 출시한 초고화질(UHD) TV 역시 가격과 품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올해는 사람의 눈과 비슷하게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주는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기능과 스마트 기능을 더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완벽한 애프터서비스(AS)와 고객 만족이 없으면 티베라의 미래도 없다”는 것이 김영배 티베라 대표의 소신이다. 이에 티베라는 SK네트웍스 서비스와 손잡고 AS를 제공한다.
티베라는 TV와 모니터 품질의 주요 조건인 응답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프리미엄 원 칩 통합 솔루션을 적용했다. 고성능 모니터 수준에서나 나올 듯한 빠른 속도는 물론 부드럽게 연결되는 영상을 구현한다. 스포츠, 액션 등 움직임이 빠른 화면도 또렷하게 재생된다. 대사와 화면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초고해상도 3840×2160픽셀의 4k 해상도와 HDMI 2.0 단자를 지원한다. 60프레임의 리얼 UHD 영상을 표현한다. 1㎝ 미만의 슬림한 실버 메탈릭 베젤 디자인에 고품질 LED(발광다이오드) TV로 제작됐다.
다양한 멀티기기 연결도 가능하다. USB 동영상 재생으로 별도 장치가 필요 없다. 모바일 기기를 프로젝터와 한 번에 연결해 주는 MHL 기능이 내장돼 있다. 취침 예약, 오토알람(자동 켜짐) 기능도 추가했다. 티베라 관계자는 “전기료 절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절전 UHD TV로 최고의 TV로 인증받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티베라는 2007년 설립해 10년 이상 디스플레이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전문 개발자들에 의한 집중적인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150여 대리점에 TV, 모니터 등을 공급하고 있다.
티베라는 그동안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애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TV를 공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년에는 전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작년 출시한 초고화질(UHD) TV 역시 가격과 품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올해는 사람의 눈과 비슷하게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주는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 기능과 스마트 기능을 더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완벽한 애프터서비스(AS)와 고객 만족이 없으면 티베라의 미래도 없다”는 것이 김영배 티베라 대표의 소신이다. 이에 티베라는 SK네트웍스 서비스와 손잡고 AS를 제공한다.
티베라는 TV와 모니터 품질의 주요 조건인 응답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프리미엄 원 칩 통합 솔루션을 적용했다. 고성능 모니터 수준에서나 나올 듯한 빠른 속도는 물론 부드럽게 연결되는 영상을 구현한다. 스포츠, 액션 등 움직임이 빠른 화면도 또렷하게 재생된다. 대사와 화면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초고해상도 3840×2160픽셀의 4k 해상도와 HDMI 2.0 단자를 지원한다. 60프레임의 리얼 UHD 영상을 표현한다. 1㎝ 미만의 슬림한 실버 메탈릭 베젤 디자인에 고품질 LED(발광다이오드) TV로 제작됐다.
다양한 멀티기기 연결도 가능하다. USB 동영상 재생으로 별도 장치가 필요 없다. 모바일 기기를 프로젝터와 한 번에 연결해 주는 MHL 기능이 내장돼 있다. 취침 예약, 오토알람(자동 켜짐) 기능도 추가했다. 티베라 관계자는 “전기료 절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절전 UHD TV로 최고의 TV로 인증받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