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 신세계 맛보다"…여명808, 애주가들의 사랑 한몸에
그래미의 여명808이 ‘2019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숙취해소음료 부문을 10년 연속 수상했다. 여명808은 807번의 실패 끝에 한 번의 발명으로 탄생한 제품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애주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나는 성공하지 않은 9999번의 방법을 찾은 것이다. 나는 실패한 게 아니고, 다만 전구가 안 되는 이치를 발견했을 뿐이다.” 발명왕 남종현 그래미 회장도 끊임없는 실패 속에서 여명808이라는 걸작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발명의 과정을 통해 7전8기가 아닌 ‘807전808기’의 성공 신화를 썼다.

"숙취해소 신세계 맛보다"…여명808, 애주가들의 사랑 한몸에
여명808은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 향만으로도 몸이 건강해지는 한약과 같은 은은한 향을 품고 있다. 숙취해소음료 여명808을 각인시키는 광고는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운 중독성이 있어 술만 먹으면 여명808이 자동적으로 떠오른다고 소비자들은 말하고 있다.

요즘 세대들은 말로 하는 것보다는 인터넷 등에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인터넷에 여명808이라는 검색어를 넣어보면 “숙취해소음료의 신세계를 맛보다” “진짜 ‘짱’이라고 말하고 싶은 숙취음료 여명808” “술을 잘 먹게 되는 게 아니라 다음날 속이 괜찮은 게 대박” “한 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여명808의 효과” 등과 같은 극찬을 쉽게 볼 수 있다.

여명808의 효능과 원료를 배가해 숙취 증상을 보다 완전하고 신속하게 완화시켜주는 강력한 숙취해소음료인 여명1004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정과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이들을 천사(1004)로 칭하고, 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만든 숙취해소음료가 여명1004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여명1004는 건강과 음주 사이에서 고민하는 접대가 많은 직장인, 직업적으로 술을 마셔야 하는 사람들에게 음주 전후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