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의혹' 웅동학원·사모펀드 사무실 등 동시 압수수색 입력2019.08.27 09:58 수정2019.08.27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출근하는 조국 (사진=연합뉴스) '조국 의혹' 웅동학원·사모펀드 사무실 등 동시 압수수색/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경원 "국민들이 정의당을 데스노트에 올릴 것"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민들이 정의당을 데스노트에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27일 한국당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7차회의’에서 “&ls... 2 경북대 총학 "정권 바뀌어도 그들만의 리그는 계속"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 제기와 진실 공방 속에 경북대 총학생회가 성명을 발표했다. 총학생회는 27일 '우리의 교육을 외치다-조국에게'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두... 3 [속보]검찰, 부산의료원 압수수색…조국 딸 장학금 의혹 수사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부산의료원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27일 오전 부산의료원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노환중 원장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