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만취 20대가 몰던 승용차, 도주하다 지하철역 출구 '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만취 20대가 몰던 승용차, 도주하다 지하철역 출구 '쾅'
    서울 송파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한모(22)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27일 오전 송파구 삼전사거리 부근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한씨는 출동한 경찰을 보고 차를 몰고 그대로 도주했고, 1㎞가량 떨어진 9호선 석촌고분역 출구 외벽에 부딪혀 난간을 일부 파손하고서야 멈췄다.

    경찰은 "흰색 그랜저 승용차가 길 한복판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8시 50분께 한씨를 검거했다.

    당시 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지난 6월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이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북한산 산불 진화 중…종로구 "인근 주민 안전 유의"

      21일 오후 7시 25분께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종로구는 "구기동 산 5-1 북한산 연화사 및 금산사 주변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보냈다.산림청...

    2. 2

      '尹 무기징역 선고' 지귀연, 교통사고 등 민사 사건 맡는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가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관련한 민사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은 지난 1...

    3. 3

      산불 조심 기간에 산림청장 '공석'…음주운전 면직에 '당혹'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대응 부처 컨트럴타워인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직권 면직됐다. 산림청 내부에서도 당혹스러워하는 기류가 읽힌다.21일 이재명 대통령은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