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리, '짙어진 다크서클'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8.28 10:10 수정2019.08.28 10: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해외 원정 도박 및 환치기 의혹을 받고있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28일 오전 서울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YG엔터 양현석 전 대표와 승리 '상습도박' 혐의로 추가 입건 2 '해외 원정도박 의혹' 양현석·승리 상습도박 혐의 입건 3 신정환 근황 전하며 한 말이…"행복은 별 게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