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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지구 연쇄폭발 사건에 팔레스타인 경찰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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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후세력 나타나지 않아…이스라엘 "우리가 안 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지난 27일(현지시간) 밤 폭발 사건 2건이 잇달아 발생해 경찰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과 AP통신이 보도했다.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내무부에 따르면 가자지구의 중심도시 가자시티의 한 경찰 검문소에서 첫 번째 폭발이 일어나 경찰 2명이 숨졌다.

    이 폭발이 있고 난 뒤 한 시간가량 지났을 때 가자지구 해안도로의 한 검문소에서도 폭발이 발생해 다른 경찰 1명이 사망했다.

    연쇄 폭발의 배후를 자처한 세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가자지구 폭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최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발생했다.

    이날도 가자지구에서 박격포탄 4발이 이스라엘을 향해 날아왔고 이스라엘군은 이에 대응해 하마스 초소를 공습했다.

    하마스는 2006년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승리한 뒤 이듬해 가자지구에서 파타 정파를 몰아내고 독자적으로 통치 중이다.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테러조직으로 규정하고 가자지구에 대한 정치·경제적 봉쇄정책을 펴고 있다.

    가자지구 연쇄폭발 사건에 팔레스타인 경찰 3명 사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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