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순직 소방관 가족 지원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사진)은 28일 서울 용산소방서에서 순직 소방관 자녀 70명에게 장학금 300만원씩 총 2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인 ‘소방 영웅 지킴이’로 순직 소방관 유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