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 '성천상' 시상식 개최 입력2019.08.28 17:17 수정2019.08.29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왼쪽)은 광주광역시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제7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 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에선 이 회장이 푸른뫼중앙의원 이강안 원장(가운데)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봉근의 자연치유] 소금과 건강 소금이 혈압을 높이고 위암을 유발한다는 정부와 의료계의 강력한 권고에 저염식식단이 일반화된 지 꽤 오래됐다. 그렇다면 저염식 식단이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필수적인가? 1980년대 초 미국 앨라배마대 심장연구소... 2 인도네시아 진출 제약·화장품 기업 10월부터 새 할랄인증 받아야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국내 제약·화장품 기업들은 10월부터 새할랄 기준을 맞춰야 한다. 새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인도네시아에 상공회의소 한국대표부가 출범했다.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한국대표부는 28일 출범식... 3 창업주 탄생 100년…종근당, 신약개발 속도낸다 종근당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신약개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 행사는 창업주 고촌의 업적과 도전정신을 기리고 글로벌 혁신 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