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업체 방문 ‘현장 최고위 회의’ 입력2019.08.28 17:17 수정2019.08.29 01:5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가 28일 인천 남동구 공작기계 제조업체 삼천리기계에서 ‘공작기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은 박남춘 인천시장.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사태에 머리 아픈 민주당…反야당에서 反검찰로 전선 이동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놓고 셈법이 복잡해졌다. 검찰이 조 후보자 관련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하면서 비판의 날을 세우기 시작한 것이다. 민주당의 타깃이 야당과 언론에서 검찰로 확대되면서 대응... 2 與법사위원 "한국당, 檢수사 핑계로 조국 청문회 무력화 의도" "인사청문회 앞두고 압수수색한 검찰에도 강한 유감 표해" "가족을 증인으로 부르는 것은 인질 삼자는 것"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8일 "검찰을 핑계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3 與,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檢 '조국 의혹' 수사 대책 논의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오후 4시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어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 수사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앞서 검찰은 전날 조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전방위 압수수색을 실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