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게임은 울트라기어 노트북으로" 입력2019.08.28 17:19 수정2019.08.29 01:0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고성능 게이밍 브랜드인 ‘LG 울트라기어’를 앞세워 대규모 e스포츠 행사 ‘LG 울트라기어 페스티벌’을 연다. 모델들이 다음달 9일 출시할 ‘LG 울트라기어 17’ 노트북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초고화질 프로젝터 북미·유럽 출시 LG전자는 초고화질 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사진)를 이달 북미에 이어 다음달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등에 내놓는다고 25일 발표했다. 4K 해상도, 200만 대 1의 명암비, 좁... 2 화면 키우고 AI 카메라 탑재…LG '가성비 스마트폰' 2종 LG전자가 화면을 키우고 성능을 개선한 실속형 스마트폰 2종(사진)을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제품 전시회 IFA에서 공개한다. 올초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선보인 ‘LG K시리즈&rs... 3 LG전자, 다음달 IFA서 실속형 스마트폰 K50S·K40S 공개 LG전자가 다음 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50S와 함께 실속형 스마트폰 2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LG전자가 올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