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에어서울 첫 국내선…10월말 김포~제주 취항 입력2019.08.28 17:16 수정2019.08.29 01:0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이 오는 10월 27일부터 첫 국내선인 김포~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국제선 노선만 취항해왔다. 이 회사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날부터 편도 총액 기준 9900원부터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서울, 김포~제주 노선으로 국내선 시장 진출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이 국내선 시장에 진출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0월 27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일본과 동남아 등 국제선 노선만 취항해 왔다. 김포~... 2 日노선 축소한 에어서울, 김포-제주 신규 취항…국내선 첫 진입 에어서울은 한일 관계 악화로 타격을 받은 일본 노선을 축소하는 대신 국내선에 신규 진입하고 동남아, 중국 노선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10월 27일부로 김포~제주에 첫 취항하며 국내선에 신규 진입한다... 3 日노선 축소한 에어서울, 10월부터 제주∼김포 신규취항 국내선 첫 취항…"日노선 줄이고 中·동남아 노선 개척" 일본여행 거부 운동 여파로 일본 노선을 대폭 줄이기로 한 아시아나항공 계열의 에어서울이 동남아 등 노선 다각화와 더불어 국내선 노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