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250억원 규모 윤진우 기자 입력2019.08.28 17:21 수정2019.08.28 17: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업은행이 28일 운영자금 2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업은행의 최대주주인 정부가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 221만2585주는 주당 1만1299원에 배정받게 된다.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 한화생명, MOU 2 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 장학금 3 기업銀, 인도네시아 은행 2곳 합병 승인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