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긴급 경영안정자금 700억 입력2019.08.28 17:58 수정2019.08.29 00:4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28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시설자금 7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7월 이후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이 대상이며 한도는 경영안정자금 5억원, 시설자금 10억원이다.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12개 시중은행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 후보자 추천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31일 여는 ‘제3회 대구스타트업 어워즈’를 앞두고 우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투자자, 창업지원 유공자 후보를 추천받는다. 우수 스타트업과 창업지... 2 울산TP, R&D 역량강화 기업 지원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차동형)는 9월 20일까지 ‘연구개발(R&D) 역량강화 지원사업’ 수요 기업을 모집한다. 경험·정보 부족이나 진입장벽 등으로 정부의 R&D 과제를 제대로 수주하지... 3 부산시, 원전해체산업 기술 세미나 부산시는 28일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를 연다. 김남균 한전케이피에스 전략사업실장이 ‘절단·제염·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