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 인트론바이오… 인공지능,”상승세 확실”

인트론바이오는 이날 공시를 통해 파마반트1과 체결한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SAL 기술 이전 계약 규모가 6억6750만달러에서 9억9250만달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미국 임상 2상 마일스톤 3000만달러를 매출 마일스톤으로 변경 지급키로 해 3억2500만달러를 추가 지급키로 했다. 파마반트1의 사명 역시 LYSOVANT SCIENCES GMBH로 변경됐다.

삼륭물산,켐온 또한 전일대비 높은 등락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포착한 인공지능의 수익표가 공개되었다.

위 수익률표는 실매매를 한 회원수익계좌이다.

종목선정부터 수익까지 전자동으로 매매가 진행되는 인공지능 자동매매 프로그램 ‘A트레이더’를 통해 루멘스는 물론 테마대장주는 물론 미공개된 재료에 대해서도 세력신호를 포착하여 선점, 수익을 점하는데 능하다.

기술력 자신있다…종목선정부터 수익까지 100% 자동매매”A-트레이더”

연이은 실사용 회원들의 거래결과…하락장에도 수익계좌 공개

2019년형으로 발표된 A트레이더는 다수 특허등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증권사 API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실시간으로 증권사서버를 이용해 빠른 처리속도와 정보력을 갖추고 있다.

10년동안 이어져온 개발사의 신뢰와 기술력은 증권사와 한국경제에 최초로 납품하는 등 검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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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온(217600), 인트론바이오(048530), 이트론(096040), 삼륭물산(014970), 알테오젠(19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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