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지역 中企 적극 지원” 입력2019.08.29 17:12 수정2019.08.30 01:1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첫 번째)과 황윤철 경남은행장(세 번째)이 29일 경남 창원에 있는 중소기업 성우를 방문했다.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의 동향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김 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NK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금융그룹,지역 중소기업 활성화 적극 지원 CEO가 직접 일본 수출규제 관련 중소기업 방문하여 의견 청취, 현장경영 실시 중소기업, 자영업자, 서민 대상 분야별 맞춤형 지원 실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왼쪽 첫번째)과 황윤철 경남은행장(세번째)이 이상길 ... 2 BNK금융그룹, 지역경제살리기 프로젝트 본격 시동 CEO가 직접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 겪는 기업현장 방문, 현장경영 실시 중소기업, 자영업, 서민 대상 분야별 맞춤형 지원 실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과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22일 부산은행과 거래중인 경남 용원의... 3 BNK금융그룹, 선박 실물펀드에 총 6000만달러 투자 BNK금융그룹은 해양금융활성화를 위해 '선박 실물펀드' 투자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BNK금융그룹은 멀티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멀티에셋 KLC VLOC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