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회장에 장은진 교수 입력2019.08.29 18:05 수정2019.08.30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은진 침례신학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사진)가 제50대 한국심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9월부터다. 장 교수는 한국임상심리학회 부회장, 한국중독심리학회 수석부회장, 한국학교심리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한국심리학회는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며 성숙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1946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웅진재단, 다문화가족방송 개국기념 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사진)이 디지털스카이넷과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이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스튜디오에서 개국 1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신현웅 이사장,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 사장 등이 참석... 2 영화 인터스텔라 주연 매코너헤이, 교수로 부임 영화 ‘인터스텔라’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매슈 매코너헤이(사진)가 올가을 미국 오스틴의 텍사스대 교수로 임용된다고 CNN 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코너헤이는 텍사스대 무디 커뮤... 3 한용외 인클로버재단 이사장 "사진봉사 통해 다문화가정 끌어안으려 노력" 한 달에 두 번씩 카메라, 컴퓨터, 사진 인화 프린터 등을 가득 싣고 다문화가정을 만나러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미용사, 메이크업 전문가, 촬영보조 인원 등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한다. 가족사진 촬영부터 포토샵, 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