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취약계층 1억5000만원 후원 입력2019.08.29 18:14 수정2019.08.30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사진) KSD나눔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취약계층 자립 지원 사업을 수행할 기관 네 곳에 총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열매’ 경기지회와 함께하는 이 사업은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후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올해 해외증권결제액 200조원 돌파할 듯" 올해 해외증권결제금액이 사상 최대인 2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병태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사진)은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주식시장이 안좋다보니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어... 2 거래소·예탁원 2년 연속 경영평가 'A'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금융위원회가 실시한 경영평가에서 나란히 A(우수)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증시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란 분석이 나온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거래소와 예... 3 올 상반기 상장사 53곳 상호 변경…전년比 8.6%↓ 올해 상반기 동안 상호를 변경한 상장사는 총 53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5개사(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5일 '2019년 상반기 상장법인 상호변경 내역'을 공개했다. 증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