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학회 '디지털사회' 심포지엄 입력2019.08.29 18:01 수정2019.08.30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제학회(회장 이인실 서강대 교수·사진)는 30일 오후 1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미래 디지털 경제사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2019년도 한국경제학회 정책심포지엄을 연다. 이근 서울대 교수, 김상배 서울대 교수, 박태영 한양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출부진 이어지면 내년 성장률 1.4% 밑돌 것" 일본의 수출 규제,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 수출 부진이 이어지면 내년 경제성장률이 1.39%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와 한국경제학회는 27일 서울 태평로... 2 "에어비앤비 등장한 뒤 호텔 경쟁력 높아졌다" 숙박부문에 공유경제가 도입된 뒤 국내 호텔의 서비스 경쟁력이 크게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호텔들이 숙박부문의 경쟁이 격화되자 예식장·식음료 등 비객실 사업의 역량을 끌어올린 데 따른 것이다... 3 한국경제학회, 내달 8~9일 학술대회 한국경제학회(회장 이인실 서강대 교수·사진)는 다음달 8~9일 서강대 게페르트남덕우관에서 ‘2019 더 코리안 이코노믹 리뷰(KER)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