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서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입력2019.08.29 18:02 수정2019.08.30 00:2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사진)는 30~3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공공기관 20곳, 농협, 우아한형제들, 하림 등 150여 개의 기관·기업이 참가해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채용 예정인 3000여 개의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에 나선다.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등 12개 기업과 기관은 채용설명회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자리 예산 25.8兆 사상 최대…실업급여 9.5兆로 증액 정부는 내년에 세금을 투입해 만드는 재정일자리를 17만 개 늘리고 기초연금을 증액하는 등 복지·일자리 사업에 대한 재정투자를 21조원 확대한다. 전체 예산 증가액의 절반에 육박한다. 정부는 경제활력 높이... 2 10명 중 9명 다시 실업자로…청년 일자리 사업은 '밑빠진 독' ‘7.8%’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가자들의 이후 1년간 취업 유지율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참가한 100명 중 8명만 사업 참가 뒤 제대로... 3 정부, 선진국보다 단기 일자리 적다는데…관련 예산 비중은 OECD 평균의 세 배 일선 공무원들 사이에선 “각 부처가 직접 일자리와 관련해서는 유독 많은 무리수를 둔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가 나올 때마다 정부 정책에 맞춰 과도하게 해석하는 경우가 잦고, 예산 집행도 변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