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 세종시, 자율주행차 상용화 협력 입력2019.08.29 17:31 수정2019.08.30 01:0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29일 세종시청에서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세종특별자치시와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투자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춘희 세종시장(왼쪽)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G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실증계획을 살펴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LH 손잡고 5G 스마트건설 기술적용 LG유플러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손잡고 세종시 생활권 조성 현장에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세종 5-1 생활권 83만평에 이르는 국가 지정 스마트시티 건설 지역에 국내 최초로 ... 2 '기존 틀' 깬 신선함…소비자는 열광했다 올 상반기 소비자들이 좋아한 광고는 무엇일까. 한국경제신문과 브랜즈앤컴이 공동 조사한 결과 식품 분야에서는 빙그레 슈퍼콘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롯데하이마트(유통), LG유플러스(정보통신), KB국민은행(은행), ... 3 상상하던 것들, 일상이 되다…댄스로 '소비자 공감' 저격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과거에는 상상만 했던 일들이 이제는 현실이 돼 우리 생활 주변으로 다가온다. 과거의 기술이 숨은 곳에서 세상을 향했다면 지금 기술은 생활 속에, 라이프 스타일 속에 깊숙하게 스며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