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신설 입력2019.08.29 17:52 수정2019.08.30 00:3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9일 금호대창(가칭)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신설하기로 했다. 9월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맺고 10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으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t 미만 차량(버스 포함)만 이용 가능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유주방 만드는 대구·경북 '제2의 백종원' 키운다 청년들의 외식창업을 돕고 경험 부족에 의한 실패를 줄이기 위해 키친랩 등 공유주방이 대구·경북에서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9일 경산역 광장에서 청년들의 외식창업 실험공간인 키친랩(l... 2 '울산페이' 연말까지 300억 발행 울산시는 29일 모바일 전자상품권인 ‘울산페이’(울산사랑상품권)를 발매했다. 연말까지 300억원을 발행한다. 시는 발매 기념으로 다음달 한 달간 최대 10%까지 할인한 금액으로 판매한다. 1인당... 3 경남도 "새 금고지기 찾습니다" 경상남도는 금고 약정기간이 올해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 지정 절차를 진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도는 9월 5일 금고 지정과 관련해 설명회를 열고, 같은 달 20일 제안서를 접수한다. 이어 경상남도 금고지정심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