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일렉트로맨 의류 건조기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25일까지 정상가 24만9000원짜리를 19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 제품은 3kg 소용량으로 늘어나고 있는 1인가구 소비자들을 겨냥해 제조한 것이다. 모델들이 29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