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일렉트로맨 의류 건조기 출시해 신경훈 기자 입력2019.08.29 18:27 수정2019.08.29 1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일렉트로맨 의류 건조기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25일까지 정상가 24만9000원짜리를 19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 제품은 3kg 소용량으로 늘어나고 있는 1인가구 소비자들을 겨냥해 제조한 것이다. 모델들이 29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의류 건조기 145만대 전량 무상 수리 LG전자가 악취와 먼지 등으로 논란이 된 콘덴서 자동세척 의류 건조기 145만 대를 전량 무상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LG전자는 소비자원의 시정 권고에 따라 2016년 4월부터 판매한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2 앞으로 이마트 등 대형마트서 빈 박스·테이프 사라진다 환경보호를 위한 장바구니 사용 독려 차원에서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포장용 빈 종이상자와 테이프, 끈이 사라진다. 환경부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 소재 서울가든호텔에서 농협하나로유통,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 3 "대형마트 추석 선물세트, 사과·냉장한우·굴비 잘 팔렸다" 추석을 앞두고 대형마트의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기간 사과, 냉장한우, 굴비 등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추석 50일 전인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올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