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에 시립미술관 건립 입력2019.08.29 17:51 수정2019.08.30 00:3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659억원을 들여 중구 북정동에 지하 3층~지상 2층에 연면적 1만2770㎡ 규모로 울산시립미술관을 건립한다. 2021년 12월 개관 예정으로 전시실과 미디어아트 전시관, 미술관, 사무동, 카페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유주방 만드는 대구·경북 '제2의 백종원' 키운다 청년들의 외식창업을 돕고 경험 부족에 의한 실패를 줄이기 위해 키친랩 등 공유주방이 대구·경북에서 잇따라 생겨나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9일 경산역 광장에서 청년들의 외식창업 실험공간인 키친랩(l... 2 '울산페이' 연말까지 300억 발행 울산시는 29일 모바일 전자상품권인 ‘울산페이’(울산사랑상품권)를 발매했다. 연말까지 300억원을 발행한다. 시는 발매 기념으로 다음달 한 달간 최대 10%까지 할인한 금액으로 판매한다. 1인당... 3 경남도 "새 금고지기 찾습니다" 경상남도는 금고 약정기간이 올해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금고 지정 절차를 진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도는 9월 5일 금고 지정과 관련해 설명회를 열고, 같은 달 20일 제안서를 접수한다. 이어 경상남도 금고지정심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