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미 동맹관계 중요하지만…국익보다 우선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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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관계자, 한미동맹 우려에 "빈틈 없게 최선 다할 것"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은 미국의 입장에서 자국의 시선으로 사안을 바라볼 것이고 한국도 마찬가지로, 각 나라는 자국의 이익 앞에 최선을 다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전날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불러 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해 미국이 실망과 우려를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것은 한미 관계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자제를 당부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두 나라 간 정보공유나 안보·경제 분야의 소통이 얼마나 잘 되느냐가 문제일 텐데, 미국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한미 관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소미아 종료로 일각에서는 안보상 어려움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하지만, 국방예산 등이 얼마나 된다는 것을 설명함으로써 (그런 걱정이) 기우에 불과하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다음 달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정해지게 되면 말씀드리겠다"고만 대답했다.
노 원장은 강대환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 주치의로 선임되는 과정에 자신이 '일역'(一役)을 담당했다는 내용의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문건은 지난 27일 검찰의 부산의료원장실 압수수색 당시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