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도 OK…대한항공, 내달부터 복장 자율화
대한항공은 오는 9월 첫 월요일인 2일부터 복장 자율화를 시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유연하고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청바지 등 자율복을 입은 대한항공 직원들이 회의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