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한·중·일 문화관광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과 뤄수강 중국 문화관광부 장관(오른쪽), 시바야마 마사히코 일본 문부과학상이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에서 공동 합의문 채택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합의문에는 10년 동안 청년 교류 확대, 문화·관광 융합 콘텐츠 개발 등 3국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일곱 가지 협력 방안을 담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