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한·중·일 문화관광 장관 입력2019.08.30 17:47 수정2019.08.31 01:2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과 뤄수강 중국 문화관광부 장관(오른쪽), 시바야마 마사히코 일본 문부과학상이 3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에서 공동 합의문 채택에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합의문에는 10년 동안 청년 교류 확대, 문화·관광 융합 콘텐츠 개발 등 3국의 문화·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일곱 가지 협력 방안을 담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리용호, 유엔총회 불참 가능성 대두…협상 언제 재개되나 유엔총회 계기 북미 고위급회담 무산되더라도 실무협상은 재개될 수도 美, 뉴욕채널로 협상재개 타진중…北, 최고인민회의 끝나 움직일수도 리용호 외무상이 내달 하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거론되... 2 한러, 내달 3일 블라디보스토크서 북핵 수석대표 협의 한미훈련·北최고인민회의 종료후 북핵외교 재시동 이도훈 본부장, 내달 초·중순 방미 추진…비건과 협의 한국과 러시아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이고... 3 가와무라 前 일본 관방장관 31일 방한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인 가와무라 다케오 전 일본 관방장관(자민당·사진)이 31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NHK가 30일 보도했다.가와무라 전 장관은 다음달 2일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