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통영 꿀빵, 오전에 영업이 끝날 정도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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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꿀빵, 기름이 앞에 안 배어서 담백
'6시내고향'에서 통영에 있는 꿀빵 맛집이 소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고향노포' 코너를 통해 56년을 이어온 꿀빵이 소개됐다.
인근 주민들도 추천하는 꿀빵은 오전에 영업이 끝날 정도로 인기가 많다.
기름이 팥에 안 배어서 담백하다는 꿀빵은 60년대 초 배급받은 밀가루로 만들던 빵이 인근 여고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주인장은 56년 전 부모님이 만들던 맛 그대로를 지켜낸다.
한편, 통영 꿀빵은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동에 위치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0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고향노포' 코너를 통해 56년을 이어온 꿀빵이 소개됐다.
인근 주민들도 추천하는 꿀빵은 오전에 영업이 끝날 정도로 인기가 많다.
기름이 팥에 안 배어서 담백하다는 꿀빵은 60년대 초 배급받은 밀가루로 만들던 빵이 인근 여고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주인장은 56년 전 부모님이 만들던 맛 그대로를 지켜낸다.
한편, 통영 꿀빵은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동에 위치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