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포레나 천안 두정’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30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76㎡ 470가구, 84㎡ 496가구, 102㎡ 101가구 등 13개동 1067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2년 3월이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