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정밀기계 '상장유지' 거래재개 첫날 급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가 상장유지 결정을 받은 한국정밀기계가 주식 거래 재개 첫날인 30일 장 초반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정밀기계는 시초가(3천550원)보다 10.00% 하락한 3천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3천1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한국정밀기계는 작년 2월부터 장기간 매매가 정지돼 코스닥시장 업무 규정에 따라 개장 전 단일 호가로 시초가가 결정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국정밀기계에 대한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앞서 한국정밀기계는 5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된 바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정밀기계는 시초가(3천550원)보다 10.00% 하락한 3천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3천1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한국정밀기계는 작년 2월부터 장기간 매매가 정지돼 코스닥시장 업무 규정에 따라 개장 전 단일 호가로 시초가가 결정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국정밀기계에 대한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앞서 한국정밀기계는 5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