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도우미|엑스원, 꿈을 이뤘지만 아직 가시밭길…'짙은 어둠 뒤 꽃길이 기다린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
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대문짝만 한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된 그룹 엑스원(X1)이 드디어 데뷔했습니다. 엑스원은 27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와 쇼콘을 통해 화려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비록 여러 의혹에 잡음이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응원해준 많은 사람들을 위해 멋진 활동을 펼쳤으면 합니다. 완성체로 탄생한 엑스원의 멋진 모습을 함께 보시죠.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대문짝만 한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된 그룹 엑스원(X1)이 드디어 데뷔했습니다. 엑스원은 27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와 쇼콘을 통해 화려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비록 여러 의혹에 잡음이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응원해준 많은 사람들을 위해 멋진 활동을 펼쳤으면 합니다. 완성체로 탄생한 엑스원의 멋진 모습을 함께 보시죠.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