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기·수소차 3446대 추가 보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 올 보조금 420억 투입
    전기·수소차 3446대 추가 보급
    서울시가 전기·수소차를 올해 남은 기간에 3400대가량 추가 공급한다.

    서울시는 420억원을 투입해 민간에 전기·수소차 3446대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전기 승용차 1755대, 전기 이륜차(사진) 1259대, 수소차 432대 등이다.

    서울시는 현재 출시된 전기 승용차 11개사 27종, 화물차 5개사 5종 및 전기이륜차 14개사 24종과 수소 승용차 1종 등 모든 차종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규모는 전기 승용차 1206만∼1350만원, 전기 이륜차 200만∼230만원, 수소차 3500만원 등이다. 배출가스 5등급 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바꾸면 대당 50만원,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 이륜차로 바꾸면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이나 사업자, 단체 등이다. 기간은 12월 24일까지다. 구매자는 정해진 기간(전기 승용차 2개월, 전기 이륜차 20일 등)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가계약을 맺고 구매 지원 신청서를 해당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구매 지원 신청서를 회사로부터 전달받아 1차로 보조금 지원 대상이 맞는지 신청 서류를 검토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이 맞다고 확인한 뒤 구매자는 자동차 회사와 본계약을 맺으면 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차, 버스·트럭 시장 '친환경' 전환 나선다…2025년까지 17종 출시

      현대자동차가 2025년까지 친환경 상용차 17종을 선보이고 상용차 시장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현대차는 29일 상용차 전문 박람회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하고 친환경...

    2. 2

      '전기차 시대' 공장인력 30% 남아돈다…"선제적 구조조정해야 생존"

      현대자동차가 이달 초 여름휴가 기간에 울산 1공장(코나·벨로스터 생산)을 전기자동차 생산공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초공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같은 기간 울산 3공장(아반떼·베뉴 ...

    3. 3

      공유경제 타고 전기차 질주…"배터리시장, 6년뒤 반도체 넘을것"

      KABC서 2023년이면 전기차가 전체 30%…충전 1번에 700km 주행 전망급성장 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앞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메모리 반도체는 정체 국면이지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