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한복 맞춤 서비스 입력2019.09.01 18:22 수정2019.09.02 02:1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의 반려동물용품 편집숍 ‘펫 부티크’가 추석을 앞두고 반려동물 고급 맞춤 한복 서비스를 선보였다.펫 부티크는 반려동물의 목둘레와 가슴둘레, 등 길이 등을 잰 뒤 딱 맞게 한복을 제작해 준다. 가격은 20만원대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면서 주문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60% 증가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러리아百, 앱·웹사이트 개편 갤러리아백화점이 온라인 부문 강화를 위해 새로운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과 웹사이트를 30일 연다. 기존에 3개인 앱과 6개인 웹사이트를 각각 하나로 합쳤다. 바뀐 앱은 VIP 고객 서비스를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 2 갤러리아명품관 재단장…명품 팝업매장 연다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이 크게 바뀐다. 신규 명품 브랜드가 들어오고, 명품 매장 공간도 크게 늘어난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이스트, 웨스트 두 개 건물로 이뤄져 있다. 우선 기존 컨템퍼러리(준명품) 브랜드 위주인 ... 3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재단장…명품 상시 팝업매장 선보여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 매장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명품관 이스트 1층에는 15일부터 최정상급 명품브랜드를 선보이는 상시 팝업매장을 연다. 최근 명품 브랜드들이 신상품이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