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우수 제품들은 모두 모두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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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글로벌 전자상거래 1위 기업 이베이코리아(G마켓), 에너지 효율 스타트업 발굴․지원을 위한 마케팅 기획전 개최
- 이베이코리아․한국에너지공단․서울에너지 공사 4개기관 다자간 협력 체계구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아이디어 우수 제품 판매 및 홍보의 장 마련
- 이베이코리아․한국에너지공단․서울에너지 공사 4개기관 다자간 협력 체계구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아이디어 우수 제품 판매 및 홍보의 장 마련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서울에너지 공사․이베이코리아․한국에너지공단과의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지원을 위한 2019년 MR(Marketing Relations)을 개최한다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 및 IoT 기술연동 제품 소지 기업 판매 및 홍보의 장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이번 협약체결과 동시에 추진하는 스타트업 마케팅 기획전은 기업 매출 신장 및 홍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2019년 7월부터 12월 까지 총 5회차로 월별 진행예정이며, 금번 3회차 신청은 2019월 08월 26일(월)~09월 16일(월)까지 신청·접수 중이다
협약기관들은 참여기업 신청․접수, 기업 선정, 판매 지원 및 사후관리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함께 협업할 예정이며, 기업의 제품 및 홍보는 전자 상거래 1위 글로벌 기업인, 이베이 코리아 종합 쇼핑몰 G9, G마켓을 통해 제품 판매와 홍보가 진행 될 예정이다.
마케팅 기획전 참여기업에게는 입점 수수료 및 판매수수료 면제, 온라인 입점 컨설팅․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보육팀 홍정오팀장은 “이번 MR 마케팅 기획 전을 통해 IoT 기술 플랫폼 기반 및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품 소지기업이 다각도에서 홍보되어, 매출신장에 크게 기여할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기획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보육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상세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 매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매체와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중소기업의 홍보 및 우수기업 발굴을 위해 다양한 기관 및 대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잠재된 스타트업이 발굴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해 밀착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스타트업․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 및 IoT 기술연동 제품 소지 기업 판매 및 홍보의 장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이번 협약체결과 동시에 추진하는 스타트업 마케팅 기획전은 기업 매출 신장 및 홍보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2019년 7월부터 12월 까지 총 5회차로 월별 진행예정이며, 금번 3회차 신청은 2019월 08월 26일(월)~09월 16일(월)까지 신청·접수 중이다
협약기관들은 참여기업 신청․접수, 기업 선정, 판매 지원 및 사후관리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함께 협업할 예정이며, 기업의 제품 및 홍보는 전자 상거래 1위 글로벌 기업인, 이베이 코리아 종합 쇼핑몰 G9, G마켓을 통해 제품 판매와 홍보가 진행 될 예정이다.
마케팅 기획전 참여기업에게는 입점 수수료 및 판매수수료 면제, 온라인 입점 컨설팅․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보육팀 홍정오팀장은 “이번 MR 마케팅 기획 전을 통해 IoT 기술 플랫폼 기반 및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품 소지기업이 다각도에서 홍보되어, 매출신장에 크게 기여할수 있게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기획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보육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상세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중소기업 매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매체와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중소기업의 홍보 및 우수기업 발굴을 위해 다양한 기관 및 대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잠재된 스타트업이 발굴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해 밀착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