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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투자 최적지 부상…분양률 7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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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투자 최적지 부상…분양률 70% 넘어
    강원 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가 기업 투자 최적지로 부상하면서 분양에 탄력을 받고 있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2일 횡성군청에서 옥두식품과 유유헬스케어, 팜클, 한국방재에너지환경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4개 기업은 총 296억원을 투자해 110명의 지역 인력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어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이들 기업이 입주하면 분양률은 77%가 돼 올해 목표인 70%를 넘게 된다.

    2017년 7월 준공 후 3년 만인 2020년에는 분양률 100% 달성도 낙관적이다.

    특히 이 산업단지에는 국내 첫 이모빌리티(e-mobility)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13일에는 이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한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해 기업투자 최적지로 거듭나고 있다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박두희 횡성군수 권한대행은 "도내 투자 기업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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