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02 15:44 수정2019.09.02 15: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연합뉴스 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조국, 딸 논문 의혹에 "과정 상세히 알지 못했다" 2 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것" 3 [속보] 조국 "개혁 진보 주창했지만 많이 불철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