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움직이며 TV 보세요” 입력2019.09.02 17:30 수정2019.09.03 01:51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2일 이동형 인터넷TV(IPTV)의 2세대 버전인 ‘U+tv 프리2’를 선보였다. 움직일 수 있는 TV에 셋톱박스 기능을 넣었다. 안방 거실 부엌 등 옮겨다니며 TV를 시청할 수 있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 세종시, 자율주행차 상용화 협력 LG유플러스는 29일 세종시청에서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세종특별자치시와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투자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 2 LG유플러스, LH 손잡고 5G 스마트건설 기술적용 LG유플러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손잡고 세종시 생활권 조성 현장에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세종 5-1 생활권 83만평에 이르는 국가 지정 스마트시티 건설 지역에 국내 최초로 ... 3 '기존 틀' 깬 신선함…소비자는 열광했다 올 상반기 소비자들이 좋아한 광고는 무엇일까. 한국경제신문과 브랜즈앤컴이 공동 조사한 결과 식품 분야에서는 빙그레 슈퍼콘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롯데하이마트(유통), LG유플러스(정보통신), KB국민은행(은행), ...